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비판 (문단 편집) ==== [[파워 인플레]]와 진입장벽 ==== 칸코레 초기의 강력한 적 심해서함 하면 플래그십 루급이나 전함 타급, 플래그십 항모 오급 정도였다. 하지만 이 후 등장한 적들은 귀/희급의 스펙을 가진 [[전함 레급]]과 전함 루급 改, 플래그십 오급 改로 함대에 대파를 선사하고, 정신나간 스탯으로 무장한 수귀급, 장판파의 [[장비#s-2|장비]]를 느끼게는 공모서희, 시간이 지날수록 수가 늘어나는 전함서희 등 스탯과 배치가 점점 제독들의 멘탈을 깨부수는 적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있다. 칸무스로는 전혀 따라잡을 수 없는 스탯을 가지며 심해서함의 장비와 초보나 중견제독들이 구해서 달수 있는 장비와의 스탯 차이가 굉장하다. 물론 이런 수준의 장비들은 있으나 시제 51cm 연장포, 시운 등 상위권만 랭킹보상으로 누릴 수 있는 장비들이다. 물론 아군 칸무스의 장비나 탄착관측사격이나 대공 컷인등의 시스템으로 인한 전체적인 스펙 강화 역시 있지만, 그만큼 적 세력도 같은 시스템을 공유하기도 하고 오히려 그 점을 노린 난이도 조절도 존재하는 것이 문제다. 그러다 보니 초보자들이 하기엔 이벤트의 난이도는 갑을병으로 모자라서 정난이도까지 나왔고, 정난이도는 거의 모든 장비를 포기하고 칸무스 하나만 따고 끝내는 수준이며, 고난이도의 고급장비를 얻으려면 위에 써있듯이 기존 이벤트에서 좋은 장비와 칸무스를 모아두던지, 그게 아니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던지, 아님 운이 끝장나게 좋던지(...) 해야한다. 그리고 이런 적들의 파워 인플레가 지속되다 보니 본함대 외의 지원공격과 기지항공대,우군,특수공격 시스템들이 속속 추가되고, 그러다 보니 보스 한번 만나러 가는데 필요한 지원공격을 위해 소모되는 자원도 늘어나고, 그 길고 지루한 전투와 그걸 위한 자원을 모으기 위해 쏟아붓는 시간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난 상황이다.[* 이벤트 보스전의 예를 들자면 정찰-기지항공대-개막공습-결전지원-개막뇌격-일반공격(연합함대면1,2함대)-폐막뇌격-우군-야간전 순으로 진행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그렇고 이 모든것을 위한 자원이나 출격조건 등을 생각하면 결코 가벼운 게임이 아니다. 이래도 운이 없어서 공략에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드는 시간은 더욱 들어간다.] 오죽하면 기존 제독들도 2차창작으로 즐긴 사람들에게 게임은 추천하기 어렵다는 소리가 나오겠는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